경기도 1호 영업사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히든챔피언 기업의 경기도 유치 세일즈에 나섰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8일(현지 시간) 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Martin Kocher) 오스트리아 노동경제부 장관을 만났다.
김 지사는 코허 장관과의 회담에서 "오스트리아는 많은 히든챔피언을 가진 산업 강국"이라며 "오스트리아 기업의 경기도 진출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히든챔피언'은 세계시장 점유율 1~3위인 강소(强小)기업을 말한다.
오스트리아는 히든챔피언을 171개(2021년 기준)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4위 수준이다.
경기도에는 오스트리아의 히든챔피언 중 1945년 설립된 사출성형기 전문제조업체 엔겔(ENGEL)이 진출해 있다.
엔겔은 평택에 한국엔겔기계를 만들어 아시아시장 생산기지로 삼고 있다.
도에서 고용을 창출(직원 170명)하고 매출(2023년 1318억 원)을 올리고 있다.
도와 히든챔피언 모두에게 '윈-윈'인 셈입니다.
또한, 동탄의 플란제(정밀소재 기업), 판교의 팔핑거(크레인 제조) 등도 도에 진출해 있는 오스트리아의 히든챔피언 기업이다.
김 지사는 이러한 히든챔피언의 경기도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회담에서 △전기자동차 부품 △제약-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뷰티산업 등 네 가지 협력분야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네 가지 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추가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양측 협의채널을 만들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제안에 코허 장관은 "말씀하신 (네 가지) 분야는 오스트리아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라면서 "서로 중점 분야에 대한 관심이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은 아시아의 큰 교역국이자 오스트리아와 가치-규범을 공유하는 나라"라면서 "오스트리아 기업(히든챔피언)은 한국으로, 한국기업은 오스트리아로 서로 투자하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코허 장관은 상호 협의채널을 만들자는 김 지사의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하면서 "오스트리아와 경기도 간 비즈니스포럼을 만들자"고도 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8일(현지 시간) 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Martin Kocher) 오스트리아 노동경제부 장관을 만났다.
김 지사는 코허 장관과의 회담에서 "오스트리아는 많은 히든챔피언을 가진 산업 강국"이라며 "오스트리아 기업의 경기도 진출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히든챔피언'은 세계시장 점유율 1~3위인 강소(强小)기업을 말한다.
오스트리아는 히든챔피언을 171개(2021년 기준)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4위 수준이다.
경기도에는 오스트리아의 히든챔피언 중 1945년 설립된 사출성형기 전문제조업체 엔겔(ENGEL)이 진출해 있다.
엔겔은 평택에 한국엔겔기계를 만들어 아시아시장 생산기지로 삼고 있다.
도에서 고용을 창출(직원 170명)하고 매출(2023년 1318억 원)을 올리고 있다.
도와 히든챔피언 모두에게 '윈-윈'인 셈입니다.
또한, 동탄의 플란제(정밀소재 기업), 판교의 팔핑거(크레인 제조) 등도 도에 진출해 있는 오스트리아의 히든챔피언 기업이다.
김 지사는 이러한 히든챔피언의 경기도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회담에서 △전기자동차 부품 △제약-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뷰티산업 등 네 가지 협력분야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네 가지 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추가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양측 협의채널을 만들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제안에 코허 장관은 "말씀하신 (네 가지) 분야는 오스트리아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라면서 "서로 중점 분야에 대한 관심이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은 아시아의 큰 교역국이자 오스트리아와 가치-규범을 공유하는 나라"라면서 "오스트리아 기업(히든챔피언)은 한국으로, 한국기업은 오스트리아로 서로 투자하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코허 장관은 상호 협의채널을 만들자는 김 지사의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하면서 "오스트리아와 경기도 간 비즈니스포럼을 만들자"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