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매장문화재 전문기관인 (재)중부고고학연구소, 한신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산 독산성 세마대지 학술발굴조사(1차)’에서 정조시대에 축조한 내성(內城)과 19세기 건물 터가 확인됐다.
발굴이 이뤄진 구역은 독산성에서 가장 높은 세마대 북서쪽 일대로, 조사 결과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성토층(盛土層:자연지반 위에 흙을 쌓아 올려 인공적으로 조성한 지반) △신라 말~고려시대의 와적층(瓦積層:기와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지반) △조선시대 후기에 축조한 내성의 성벽과 건물터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인된 축성법은 삼국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독산성의 구조 변화, 조선 후기 축성법과 국방시설(관방)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이번 발굴조사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고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3시에는 일반 시민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발굴 현장 공개 설명회도 연다.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오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독산성 내성의 구조와 축성법, 변화 과정을 연차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조선 후기 수원 화성과 연관성 등 역사적 의미를 밝혀내고, 우리나라 축성사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발굴이 이뤄진 구역은 독산성에서 가장 높은 세마대 북서쪽 일대로, 조사 결과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성토층(盛土層:자연지반 위에 흙을 쌓아 올려 인공적으로 조성한 지반) △신라 말~고려시대의 와적층(瓦積層:기와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지반) △조선시대 후기에 축조한 내성의 성벽과 건물터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확인된 축성법은 삼국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독산성의 구조 변화, 조선 후기 축성법과 국방시설(관방)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이번 발굴조사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고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3시에는 일반 시민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발굴 현장 공개 설명회도 연다.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오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독산성 내성의 구조와 축성법, 변화 과정을 연차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조선 후기 수원 화성과 연관성 등 역사적 의미를 밝혀내고, 우리나라 축성사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