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화택지지구 공공시설 건립 기공식ⓒ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7일 ‘송화택지지구 공공시설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협소한 기존 시설을 이전 신축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및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총사업비 37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팽성읍 송화리 771-1번지 일원에 한옥 양식으로 조성되며, 팽성도서관·안정어린이집·(가칭)전통문화의집이 한 공간에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다.
시설이 완공되면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놀이, 전통 예절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통합 학습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송화택지지구 공공시설 건립은 지역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