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수도성곽이 프랑스로 갔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Hôtel National des Invalides) 내 입체모형박물관(Musée des Plans-Reliefs)에서 특별전시 '한양의 수도성곽 :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문화교류 전시로 기획돼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7월6~16일) 개최 기간 경기도·고양시·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주제로,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선의 방어체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도성과 배후 산성, 그리고 연결성으로 구성된 구조를 중심으로 한 독창적 방어체계와, 자연지세를 적극 활용한 축성 방식을 국제사회에 알려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등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가 열리는 앵발리드 내 입체모형박물관은 나폴레옹 통치기에 제작된 군사 모형 등 도시 방어와 군사 작전에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군사시설의 축소 모형을 전시한 세계적 박물관이다.
전시는 한국의 성곽유산을 앵발리드에서 전시하는 첫 번째 사례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수도성곽 유산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특별한 장"이라며 "세계유산목록 등재 추진 과정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Hôtel National des Invalides) 내 입체모형박물관(Musée des Plans-Reliefs)에서 특별전시 '한양의 수도성곽 :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문화교류 전시로 기획돼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7월6~16일) 개최 기간 경기도·고양시·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주제로,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선의 방어체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도성과 배후 산성, 그리고 연결성으로 구성된 구조를 중심으로 한 독창적 방어체계와, 자연지세를 적극 활용한 축성 방식을 국제사회에 알려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등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가 열리는 앵발리드 내 입체모형박물관은 나폴레옹 통치기에 제작된 군사 모형 등 도시 방어와 군사 작전에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군사시설의 축소 모형을 전시한 세계적 박물관이다.
전시는 한국의 성곽유산을 앵발리드에서 전시하는 첫 번째 사례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수도성곽 유산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특별한 장"이라며 "세계유산목록 등재 추진 과정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