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파이헬스케어가 KT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의료영상 데이터 전송 및 관리 기술을 고도화한다.
파이헬스케어는 지난 9월23일 KT와 안저사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의료 AI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인 '닥터아이(DOCTOR EYE)'의 실시간 전송 및 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닥터아이는 안저사진을 기반으로 중대 뇌·안과 질환을 분석하는 AI 딥러닝 솔루션이다.
현재는 '닥터아이 X-EYE'를 통해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망막앞막 등 4가지 안과질환을 수 초 이내에 분석 가능한 기술이 개발 완료돼 임상 단계에 있다.
파이헬스케어는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진단 효율 향상을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안과 진단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뇌 질환에 대한 분석을 지원하는 ‘닥터아이 X-BRAIN’ 솔루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련 데이터를 KT의 통신망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KT LTE 모듈을 활용한 의료영상의 클라우드 직접 전송 △KT IDC 기반의 보안 인프라 구축 △기기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AI 연동 데이터 처리 환경 등으로 구성된다.
데이터는 별도 PC 없이 클라우드로 직접 전송되며, 암호화한 전송·저장체계를 통해 보안성을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비식별화된 형태로 처리돼 안전하게 보호된다.
또한 장비 및 프로그램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KT는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인프라에 대한 보안 인증을 보유했으며,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 기술적·물리적 방비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기술 검증과 파일럿 서비스를 거쳐 향후 구독형 번들 서비스 및 전국 병·의원 대상 상용화 모델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의료 데이터는 실시간성과 보안이 핵심"이라며 "KT의 고도화된 클라우드·IDC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진단·보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헬스케어는 지난 9월23일 KT와 안저사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의료 AI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인 '닥터아이(DOCTOR EYE)'의 실시간 전송 및 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닥터아이는 안저사진을 기반으로 중대 뇌·안과 질환을 분석하는 AI 딥러닝 솔루션이다.
현재는 '닥터아이 X-EYE'를 통해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망막앞막 등 4가지 안과질환을 수 초 이내에 분석 가능한 기술이 개발 완료돼 임상 단계에 있다.
파이헬스케어는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진단 효율 향상을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안과 진단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뇌 질환에 대한 분석을 지원하는 ‘닥터아이 X-BRAIN’ 솔루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관련 데이터를 KT의 통신망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KT LTE 모듈을 활용한 의료영상의 클라우드 직접 전송 △KT IDC 기반의 보안 인프라 구축 △기기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AI 연동 데이터 처리 환경 등으로 구성된다.
데이터는 별도 PC 없이 클라우드로 직접 전송되며, 암호화한 전송·저장체계를 통해 보안성을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비식별화된 형태로 처리돼 안전하게 보호된다.
또한 장비 및 프로그램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KT는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인프라에 대한 보안 인증을 보유했으며,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 기술적·물리적 방비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기술 검증과 파일럿 서비스를 거쳐 향후 구독형 번들 서비스 및 전국 병·의원 대상 상용화 모델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의료 데이터는 실시간성과 보안이 핵심"이라며 "KT의 고도화된 클라우드·IDC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진단·보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