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전경ⓒ화성시농업기술센터 제공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기술센터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우수 지방 농촌진흥기관 평가 지표에 따라 △기술 보급 기반 확대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대학·민간기업 등과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 △농촌진흥사업 조직·예산 운영 기반 강화 △청년농업인 활성화 지원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운영 기반 마련 등 현장 보급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 신기술을 지역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재배 면적 확대와 참여 농가 증가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가루쌀 등 전략작물 보급과 민·관 협력을 통한 신기술 정착도 적극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농업재해 대응, 미세먼지 저감,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용성 등 9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농업인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