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11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 교육훈련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대학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하고 농기계교육분야 유공자 청장표창을 받았다.
농업인대학 대상은 농촌진흥청 외부위원이 참여한 서류평가 30%, 발표평가 70%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청년 농창업 지원 △판로 지원 △청년·여성 참여율 확대 △수준별 체계적 사후 관리 등 농업기술분야 평생교육체계 확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도시민·귀농인·농업인 등 다양한 교육 수요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년 대비 교육과정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지역 내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서동남 안성시 농업지도과장은 “경기도를 넘어 전국에서 녹색농업대학의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녹색농업대학 졸업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