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이재환 동탄7동장 등 주요내빈들이 ‘이웃돕기 명예의 전당 – 동탄7동 행복 호수’제막식을 하고 있다ⓒ동탄7동 제공
화성 동탄7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와 후원자를 예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명예의 전당 – 동탄7동 행복호수’를 조성해 눈길을 끈다.
‘행복호수’ 조성식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의장과 동탄7동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호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따뜻한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명칭은 동탄7동의 대표 상징인 동탄호수공원에서 착안했으며, ‘행복한 나눔이 호수처럼 잔잔하고 넓게 퍼져나가기 바란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행복호수에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단체·기관·기업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관내 ‘동탄호수천사’업체 △2년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한 개인 후원자의 이름을 등재한다.
이번에 이름이 새겨진 기부·후원자는 ASML·방교중학교·동탄농협와 비영리단체 내곁애 등 10개 단체와 개인 4명이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 “명예의 전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후원자들의 마음이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