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대용 SOS 성남벨’을 보급한다.
시는 지난달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동 대상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없애려고 성남벨을 도입했다”면서 “어린이들의 일상 속 안전장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동 대상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없애려고 성남벨을 도입했다”면서 “어린이들의 일상 속 안전장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