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경기도청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구내식당 내 튀김기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가 즉각 작동해 큰 불은 막을 수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발생 16분 만인 9시 30분께 완진됐다.
다만, 직원들 대피 과정에서 건물 내 방송이 35분에 나오고, 일부 층에는 사이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5층에 연면적 15만여㎡에 달하는 경기도청에는 도 공무원과 외부 관계자 등 평상시 25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구내식당 내 튀김기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가 즉각 작동해 큰 불은 막을 수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발생 16분 만인 9시 30분께 완진됐다.
다만, 직원들 대피 과정에서 건물 내 방송이 35분에 나오고, 일부 층에는 사이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5층에 연면적 15만여㎡에 달하는 경기도청에는 도 공무원과 외부 관계자 등 평상시 25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