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미루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선거 출마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임 교육감은 9일 "변화 앞에서, 준비해 온 길을 계속 걷겠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초중학생 사교육이 국영수에서 예체능과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며 "AI가 대신할 수 없는 아이만의 고유한 재능을 찾아주려는 부모님들의 깊은 고민에 공감하며, 그동안 경기교육이 준비해 온 길을 되짚어 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땀 흘리며 여는 아침, '오아시스' △학교 너머의 배움, '경기공유학교' △정답 찾기에서 문제 해결로, '대입 개혁' 등을 내세웠다.
이들은 모두 민선 3기 임기 동안 임 교육감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이다.
오아시스에 대해 임 교육감은 "아침 운동장에서 기른 체력과 협동심은 기계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아이들의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경기공유학교에 대해서는 "지난해 12만6000명의 학생이 7100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대입개혁에 대해 그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다가올 시대를 살아갈 수 없다"며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이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대입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세상의 변화가 참 빠르다. 하지만 경기교육은 흔들림 없이, 우리가 준비해 온 길을 계속 걷겠다"며 "정답을 외우는 기계가 아니라, '360도 어느 방향으로 뛰어도' 제 몫을 당당히 해내는 아이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9일 "변화 앞에서, 준비해 온 길을 계속 걷겠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초중학생 사교육이 국영수에서 예체능과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며 "AI가 대신할 수 없는 아이만의 고유한 재능을 찾아주려는 부모님들의 깊은 고민에 공감하며, 그동안 경기교육이 준비해 온 길을 되짚어 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땀 흘리며 여는 아침, '오아시스' △학교 너머의 배움, '경기공유학교' △정답 찾기에서 문제 해결로, '대입 개혁' 등을 내세웠다.
이들은 모두 민선 3기 임기 동안 임 교육감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이다.
오아시스에 대해 임 교육감은 "아침 운동장에서 기른 체력과 협동심은 기계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아이들의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경기공유학교에 대해서는 "지난해 12만6000명의 학생이 7100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대입개혁에 대해 그는 "단순 암기만으로는 다가올 시대를 살아갈 수 없다"며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이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대입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세상의 변화가 참 빠르다. 하지만 경기교육은 흔들림 없이, 우리가 준비해 온 길을 계속 걷겠다"며 "정답을 외우는 기계가 아니라, '360도 어느 방향으로 뛰어도' 제 몫을 당당히 해내는 아이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