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후보들이 각자의 상징 지역에서 6·3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각자의 정치적 상징성을 살리면서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하며 세를 결집하겠다는 이유에서다.
2일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각 후보들은 이날 수원과 동탄, 남양주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의정부 행복로 태조이성계상 앞에서 민생현장투어 및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성남과 광주, 이천, 용인을 찍고 오후 7시께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이번 선거 운동을 마무리한다.
추 후보가 마지막 유세지역으로 잡은 수원은 경기 남부권의 중심이자 경기도청이 위치해 있어 추 후보가 차기 도지사로서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나혜석거리는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젊은층과 인근 지역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추 후보가 직접 다양한 연령대와 마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추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조금만 더 힘을 달라. 추미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31개 시·군 후보들이 원팀으로 해결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부터 자정을 넘긴 밤샘 유세를 이어가며 도민들을 만나고 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부천 신중동역 시계탑골목 도보유세를 시작으로 광명 철산상업지구, 안양 인덕원역 택시정류장, 용인 함바집 등을 차례로 찾고 있다.
이어 새벽 시간 양평 두물머리와 양수역 일대를 찾은 뒤 가평,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자신의 거주지이자 '양도체'라는 별명이 나온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동탄은 삼성전자 출신인 양 후보에게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가장 강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탄은 젊은 직장인·신혼부부·IT·연구개발 종사자가 많은 지역으로 양 후보가 강조하는 AI·첨단기술·미래산업·교통혁신 등의 메시지와 결이 맞는 지역이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인 밤 11시 59분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겠다"며 "도민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선거 유세 마지막날 성남 판교에서 시작했다.
조 후보는 이어 용인과 이천을 지나 오후 7시께 정치적 고향인 남양주에서 '파이널 유세'로 선거 운동을 마무리 짓는다.
과거 남앙주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조 후보에게 남양주는 정치적 기반이자 자신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지역이다.
여기에 남양주는 GTX·교통난·서울 출퇴근·신도시 문제 같은 수도권 현안이 집약된 도시로 조 후보가 강조해 온 실용·개혁·생활밀착형 정치 메시지를 보여주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각자의 정치적 상징성을 살리면서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하며 세를 결집하겠다는 이유에서다.
2일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각 후보들은 이날 수원과 동탄, 남양주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의정부 행복로 태조이성계상 앞에서 민생현장투어 및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성남과 광주, 이천, 용인을 찍고 오후 7시께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이번 선거 운동을 마무리한다.
추 후보가 마지막 유세지역으로 잡은 수원은 경기 남부권의 중심이자 경기도청이 위치해 있어 추 후보가 차기 도지사로서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나혜석거리는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젊은층과 인근 지역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추 후보가 직접 다양한 연령대와 마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추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조금만 더 힘을 달라. 추미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31개 시·군 후보들이 원팀으로 해결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부터 자정을 넘긴 밤샘 유세를 이어가며 도민들을 만나고 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부천 신중동역 시계탑골목 도보유세를 시작으로 광명 철산상업지구, 안양 인덕원역 택시정류장, 용인 함바집 등을 차례로 찾고 있다.
이어 새벽 시간 양평 두물머리와 양수역 일대를 찾은 뒤 가평,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자신의 거주지이자 '양도체'라는 별명이 나온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동탄은 삼성전자 출신인 양 후보에게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가장 강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동탄은 젊은 직장인·신혼부부·IT·연구개발 종사자가 많은 지역으로 양 후보가 강조하는 AI·첨단기술·미래산업·교통혁신 등의 메시지와 결이 맞는 지역이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인 밤 11시 59분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겠다"며 "도민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선거 유세 마지막날 성남 판교에서 시작했다.
조 후보는 이어 용인과 이천을 지나 오후 7시께 정치적 고향인 남양주에서 '파이널 유세'로 선거 운동을 마무리 짓는다.
과거 남앙주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조 후보에게 남양주는 정치적 기반이자 자신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지역이다.
여기에 남양주는 GTX·교통난·서울 출퇴근·신도시 문제 같은 수도권 현안이 집약된 도시로 조 후보가 강조해 온 실용·개혁·생활밀착형 정치 메시지를 보여주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