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사상 첫 여성 도지사가 선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개표율 93.49%) 55.10%의 득표율로 39.31%를 얻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5.79%p 차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득표수로는 추 당선인이 351만9875표를 얻었으며 양 후보 251만1400표,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27만5675표를 획득했다.
앞서 전날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추 당선인이 60.4%를 얻으며 당선을 예고했었다.
추 당선인은 도지사 당선으로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게다가 2018년 이재명 도지사(56.40%)와 2022년 김동연 도지사(49.06%)에 이어 민주당이 지방선거 3연속으로 경기도지사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추 당선인은 지난 4월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준호 의원과 맞붙어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 지사와 이른바 '명픽'으로 알려진 한 후보를 제압한 것이다.
추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된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수원시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캠프 상황실을 찾아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면서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개표율 93.49%) 55.10%의 득표율로 39.31%를 얻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5.79%p 차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득표수로는 추 당선인이 351만9875표를 얻었으며 양 후보 251만1400표,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27만5675표를 획득했다.
앞서 전날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추 당선인이 60.4%를 얻으며 당선을 예고했었다.
추 당선인은 도지사 당선으로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게다가 2018년 이재명 도지사(56.40%)와 2022년 김동연 도지사(49.06%)에 이어 민주당이 지방선거 3연속으로 경기도지사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추 당선인은 지난 4월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준호 의원과 맞붙어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 지사와 이른바 '명픽'으로 알려진 한 후보를 제압한 것이다.
추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 된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수원시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캠프 상황실을 찾아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면서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