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안양시민은 안정론과 행정 경험을 무기로 내세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56.15%의 득표율(개표율 99.96%)로 43.84%를 얻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를 12.31%p 차이로 승리했다.
득표수로는 최 당선인이 17만1842표를 얻었으며 김 후보 13만4166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안양에서는 최 당선인이 최초의 3선 시장과 징검다리 4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민주당 간판을 지켜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최 당선인은 2007년 치러진 안양시장에 도전했다 낙선, 이후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그러다 2014년 제6회 지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2018년과 2022년 지선에서 당선됐으며 이번 제9회 지선까지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최 후보는 GTX-C, 평촌 신도시 정비, 안양교도소 이전, 스마트도시 정책 등 기존 시정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최 당선인은 이날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한 뒤 곧바로 시장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 당선인은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꼭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더 이상 치열한 경쟁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으로 가슴은 벅차지만,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부터 우선 극복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시민들께 약속했던 안양 발전을 위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민은 안정론과 행정 경험을 무기로 내세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56.15%의 득표율(개표율 99.96%)로 43.84%를 얻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를 12.31%p 차이로 승리했다.
득표수로는 최 당선인이 17만1842표를 얻었으며 김 후보 13만4166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안양에서는 최 당선인이 최초의 3선 시장과 징검다리 4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민주당 간판을 지켜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최 당선인은 2007년 치러진 안양시장에 도전했다 낙선, 이후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그러다 2014년 제6회 지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2018년과 2022년 지선에서 당선됐으며 이번 제9회 지선까지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최 후보는 GTX-C, 평촌 신도시 정비, 안양교도소 이전, 스마트도시 정책 등 기존 시정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최 당선인은 이날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한 뒤 곧바로 시장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 당선인은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꼭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더 이상 치열한 경쟁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으로 가슴은 벅차지만,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부터 우선 극복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시민들께 약속했던 안양 발전을 위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