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 포스터ⓒ평택시문화재단 제공
평택시문화재단이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원에서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Summer Christ-MATO)’를 개최한다.
‘마토예술제’는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다. 
매회 시의성과 계절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6월 마토예술제는 ‘썸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색다른 콘텐츠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플레이존이 조성된다. 또한, 모래사장 보물찾기와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강아지 수영장과 어질리티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은 물론 반려견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버블 매직쇼와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 참여형 무대인 ‘마토가요제’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머리띠 만들기와 산타 가방 만들기 등 여름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형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6월 마토예술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안정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