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안내 포스터.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우수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9월 4일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AI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부분을 추가하여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를 확대한다.
공모전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총 74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1350만 원으로, 대상(공통부문) 1점(200만 원), 최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1점(100만 원), 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3점(50만 원), 입선(공통부문) 65점(각 10만 원) 이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우수상, 입선 수상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1차로 사진 전문가 및 SNS 사진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상위 9점과 입선 65점을 선정한 후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모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도입해 일반인 참여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도민들의 일상속 경기도의 숨은 비경들이 대거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인 앨범 속에 잠들어 있는 멋진 풍경들이 경기도를 알리는 최고의 홍보 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저 없이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