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오산자이 드포레 조감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PH) 2가구 △125㎡ 펜트하우스(PH)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가능해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 생활권의 주요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변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과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설계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중심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다양한 수납공간 설계와 함께 가구당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자이 브랜드 특화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조성된다. GDR 시스템을 적용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SOLDAC), 미디어챔버, 티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우수한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