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개원 예정인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민주·용인3)이 사실상 확정됐다.
17일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의장·부의장 후보 경선에 대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장 후보로 남 의원 홀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남 의원 외 부의장 자리에는 김종배(시흥4)·김미숙(군포3)·고은정(고양10)·이선구(부천2) 의원이 등록해 오는 21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을 벌이게 됐다.
도의회 민주당은 오는 22일 예정된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에 남 의원을 추대하고부의장 후보 2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날 확정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7일 개회되는 도의회 제392회 임시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 도의회 167석 가운데 민주당은 122석을 차지하며 거대 여당을 완성시켰고, 야당에서는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이 1석을 얻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의회 의장은 다수당의 후보가 수행하게 된다.
부의장 자리는 보통 다수당이 1석을 맡고 제1야당이 1석을 나눠 맡아 왔으나 144석 이라는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은 부의장 2석을 모두 맡게 됐다.
도의회 민주당 관계자는 "과거 2020년 제10대 도의회에서도 민주당이 142석 중 135석을 차지하면서 의장과 부의장 두 자리를 모두 맡았었다"며 "이번 제12대 도의회 역시 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주요 정책과 예산 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의장·부의장 후보 경선에 대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의장 후보로 남 의원 홀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남 의원 외 부의장 자리에는 김종배(시흥4)·김미숙(군포3)·고은정(고양10)·이선구(부천2) 의원이 등록해 오는 21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을 벌이게 됐다.
도의회 민주당은 오는 22일 예정된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에 남 의원을 추대하고부의장 후보 2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날 확정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7일 개회되는 도의회 제392회 임시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 도의회 167석 가운데 민주당은 122석을 차지하며 거대 여당을 완성시켰고, 야당에서는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이 1석을 얻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의회 의장은 다수당의 후보가 수행하게 된다.
부의장 자리는 보통 다수당이 1석을 맡고 제1야당이 1석을 나눠 맡아 왔으나 144석 이라는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은 부의장 2석을 모두 맡게 됐다.
도의회 민주당 관계자는 "과거 2020년 제10대 도의회에서도 민주당이 142석 중 135석을 차지하면서 의장과 부의장 두 자리를 모두 맡았었다"며 "이번 제12대 도의회 역시 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주요 정책과 예산 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