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상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국가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다.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과 함께 1그룹에 속한 화성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경기도 주요 시책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화성시는 지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지표별 맞춤형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행정 매뉴얼 개선 등 행정 혁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총 110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크게 끌어올리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화성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행정 모니터링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