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준비위원회 제공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청년경기TF가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경기TF는 실제 도정 현장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청년 세대 공직자들과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한 청년활동가들이 준비위원회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청년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현장의 경험과 행정의 실행력을 연결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가동 가능한 실행 중심의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00년생부터 90년대생까지 조직 내 가장 젊은 실무자인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논의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은 이번 TF의 가장 큰 특징이다.
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 벤처스타트업과 등 청년의 삶 전반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수요와 행정 경험이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년경기TF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도지사 직속 청년전담부서 설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도 담고 있다.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공약의 실행력과 실효성 있는 신규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전용기 청년경기TF 전용기 위원장은 "이번 TF는 청년활동가의 현장 목소리와 청년 공직자의 행정 경험을 연결해, 청년의 요구가 실제 도정 과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당사자와 현장 실무7자들의 목소리가 민선9기 청년도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도정의 주체가 되는 경기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