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곶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는 조용호 당선인ⓒ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 
조 당선인은 지난 22일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한 주요 사업과 정책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기 위해 AMAT R&D센터 건립 현장과 지곶일반산업단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AMAT R&D센터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했으며, 지곶일반산업단지에서는 조성 계획을 보고받고 오산 북부권 산업 거점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와 교육 분야 현장도 찾았다. 남촌동 복합청사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고 AI코딩 에듀랩에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조 당선인은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종합운동장을 찾아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시설 개보수 계획을 보고받으며 주요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 당선인 인수위는 이어 26일 자체 경과보고회를 열고 29일 오후 2시에는 시민보고회를 개최해 시정 비전과 인수위 활동 결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시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