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4년간의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하며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이 시장은 30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오산시장 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27만 오산시민과 시정 최일선에서 함께해 준 1300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이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임식은 민선 8기 주요 시정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임사, 공로패 전달, 오산시 여성합창단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2022년 7월 1일 처음 시민 앞에 섰던 날의 마음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며 "기쁨과 함께 오산의 오늘과 내일, 나아가 100년 뒤 미래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시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집중한 결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공약이행률도 88%를 달성했다"며 "시민에게 성과로 보답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대표 성과로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꼽힌다.
세교3지구는 138만 평 규모에 3만3000세대와 9만3000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8년간 답보 상태였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을 비롯해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와 지곶동~금암교차로 연결도로 착공,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개통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산업 기반 확충도 이 시장의 주요 성과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일본 이데미츠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직접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이데미츠 오산연구센터 개소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센터 착공을 이끌어 냈다.
반도체 패키징 기업 테크엘의 본사 이전과 450억 원 투자도 성사시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세교3지구 내 약 9만8000평 규모의 테크노밸리 용지를 확보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토대도 구축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오산도시공사를 출범시켜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체계를 조성했고 장기간 방치됐던 구 계성제지 부지와 세교1터미널 부지 개발 기반도 마련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오산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꽃길과 포토존, 휴식공간은 물론이고 약 17㎞ 규모의 오색둘레길과 물놀이장, 황톳길을 조성했다. 서랑저수지 힐링공간과 고인돌공원 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하며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벚꽃축제와 오(Oh)! 장미빛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육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였다.
교육 분야에서는 AI코딩에듀랩과 찾아가는 AI교실, 화상영어교실 등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했고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부터 매달 월급 100만 원씩을 기탁해 이임일까지 총 5000만 원을 출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출산지원금을 늘렸으며, 영유아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도 힘썼다.
이 시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며 정책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어떤 시작이든 오산시를 위한 길이 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30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오산시장 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27만 오산시민과 시정 최일선에서 함께해 준 1300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이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임식은 민선 8기 주요 시정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임사, 공로패 전달, 오산시 여성합창단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2022년 7월 1일 처음 시민 앞에 섰던 날의 마음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며 "기쁨과 함께 오산의 오늘과 내일, 나아가 100년 뒤 미래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시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집중한 결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공약이행률도 88%를 달성했다"며 "시민에게 성과로 보답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대표 성과로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꼽힌다.
세교3지구는 138만 평 규모에 3만3000세대와 9만3000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8년간 답보 상태였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을 비롯해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와 지곶동~금암교차로 연결도로 착공,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 개통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산업 기반 확충도 이 시장의 주요 성과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일본 이데미츠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직접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이데미츠 오산연구센터 개소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연구센터 착공을 이끌어 냈다.
반도체 패키징 기업 테크엘의 본사 이전과 450억 원 투자도 성사시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세교3지구 내 약 9만8000평 규모의 테크노밸리 용지를 확보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토대도 구축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오산도시공사를 출범시켜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체계를 조성했고 장기간 방치됐던 구 계성제지 부지와 세교1터미널 부지 개발 기반도 마련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오산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꽃길과 포토존, 휴식공간은 물론이고 약 17㎞ 규모의 오색둘레길과 물놀이장, 황톳길을 조성했다. 서랑저수지 힐링공간과 고인돌공원 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하며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벚꽃축제와 오(Oh)! 장미빛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육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였다.
교육 분야에서는 AI코딩에듀랩과 찾아가는 AI교실, 화상영어교실 등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했고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부터 매달 월급 100만 원씩을 기탁해 이임일까지 총 5000만 원을 출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출산지원금을 늘렸으며, 영유아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도 힘썼다.
이 시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며 정책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어떤 시작이든 오산시를 위한 길이 될 것이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