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평택시의회 제공
지난 4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최재영 평택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피구협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 선수단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평택시피구협회 소속 10개 클럽,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팀워크와 순발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피구협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피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 그리고 팀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라며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단합의 힘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