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 입시 박람회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첫날인 8월 7일에는 대학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변화된 입시 환경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도 이틀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사전에 제출하면 입시 전문가로부터 개인별 성적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8월 8일에는 건국대와 경희대를 비롯한 전국 2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대기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각 대학의 입학전형과 학과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입시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컨설팅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대학 입시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시 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