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한동 명예교수(가운데)와 이윤규 경기대 총장(왼쪽), 손율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장이 특별전 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6일부터 10일까지 최한동 명예교수의 기증 작품 94점 중 일부를 공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 명예교수가 오랜 시간 일궈온 한국화 연구의 성과물을 대학 발전 역량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창적인 화풍으로 학계와 예술계의 찬사를 받아온 최 명예교수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귀한 작품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최한동 명예교수 덕분에 대학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가 풍요로운 문화적 혜택을 누리게 됐다”며 “기증자의 고결한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보존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