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와 서울 교대역을 잇는 광역버스 4404번 노선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아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들어갔다.
안성시는 안성과 서울 교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404번 노선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4404번 노선은 지난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된 이후 노선 입찰과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금호익스프레스가 운송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운행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안성시는 차량 제작과 출고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4404번은 안성터미널에서 서울 교대역 13번 출구까지 운행하며 하루 24회 운행된다. 특히, 출근 시간대 일부 차량은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들의 좌석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운행 중인 4401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가 분산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완화되고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4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출고 일정 단축과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