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내주 월요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가 면접심사를 내주 초 완료하면 면접심사 결과와 온라인 동료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안민석 교육감이 추천 후보자 중 교육장을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자치 정책인 교육장 공모가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제대로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