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장면ⓒ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의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완료했다.
임시경계점 표지 대상은 청학2지구 312필지, 5만5780㎡ 규모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되는 토지경계를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오산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사업지구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의 참관 아래 임시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경계 위치를 설명하는 등 토지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오산시는 임시경계점을 기준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한 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 면적 증감이 발생한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을 기준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경계 확정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