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용인3) 합의가 지연되고 있는 도의회 여야 원 구성 합의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남 의장은 14일 "양당 교섭단체에 당부드린다. 오직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도민들께서 안심할 통 큰 결단을 내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도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원 구성을 두고 양당 교섭단체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습다. 의석수에 따른 책임의 원칙도 중요하고, 의회 안의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는 일도 필요하다"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첫걸음이 진정한 협치의 토대 위에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화의 시간을 조금 더 열어두고자 한다"고 설명해다.
앞서 144석의 도의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22석의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원 구성 협상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합의 불발로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와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총 15개 위원장 자리를 놓고 국힘은 최소 2개 이상 자리를 원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국힘의 요구는 과도하다면서 상임위원장 1자리 배분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도의회 민주당과 국힘은 협상을 마치고 오는 16일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남 의장은 "도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다. 여야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하루속히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결론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이 짧은 기다림의 진통이 1420만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낼 제12대 의회의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남 의장은 14일 "양당 교섭단체에 당부드린다. 오직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도민들께서 안심할 통 큰 결단을 내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도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원 구성을 두고 양당 교섭단체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습다. 의석수에 따른 책임의 원칙도 중요하고, 의회 안의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는 일도 필요하다"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첫걸음이 진정한 협치의 토대 위에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화의 시간을 조금 더 열어두고자 한다"고 설명해다.
앞서 144석의 도의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22석의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원 구성 협상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합의 불발로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와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총 15개 위원장 자리를 놓고 국힘은 최소 2개 이상 자리를 원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국힘의 요구는 과도하다면서 상임위원장 1자리 배분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도의회 민주당과 국힘은 협상을 마치고 오는 16일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남 의장은 "도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다. 여야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하루속히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결론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이 짧은 기다림의 진통이 1420만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낼 제12대 의회의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