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신청사 시대의 막을 올리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화성시의회는 20일 오전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과 임채덕 화성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의 의원들은 시민 앞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시민들이 변화의 온기를 얼마나 체감하는지가 기준"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는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때"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의회는 20일 오전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과 임채덕 화성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의 의원들은 시민 앞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시민들이 변화의 온기를 얼마나 체감하는지가 기준"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는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때"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개원식에 이어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소방·경찰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새 건물이 아니라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임시회가 앞으로 4년간 제10대 화성시의회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신뢰를 쌓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하는 한편,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의회의 첫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들이 제시됐다.
위영란 의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지원 활성화'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위 의원은 재택의료기관과 의료돌봄센터 확충, 의료·복지기관 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청환 의원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의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향남권 발전 전략을 집중 제안했다.
최 의원은 향남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한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향남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통합 교통망을 확충해 동·서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희 의원은 동탄2신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 트램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사기간 단축을 강조하고, 신도시 내부 버스노선과 광역교통망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동탄6·8동 등 교통 취약지역까지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확대해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철규 의원은 제10대 의회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와 책임 정치를 강조했다.
장 의원은 "다수당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되,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를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김미영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권영학·박진섭·오문섭·장동희·신미정·유지혜·이민희·조정옥·최태양 의원 등 9명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화성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일반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소방·경찰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새 건물이 아니라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임시회가 앞으로 4년간 제10대 화성시의회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신뢰를 쌓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하는 한편,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의회의 첫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들이 제시됐다.
위영란 의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지원 활성화'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위 의원은 재택의료기관과 의료돌봄센터 확충, 의료·복지기관 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청환 의원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의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향남권 발전 전략을 집중 제안했다.
최 의원은 향남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한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향남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통합 교통망을 확충해 동·서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희 의원은 동탄2신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 트램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사기간 단축을 강조하고, 신도시 내부 버스노선과 광역교통망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동탄6·8동 등 교통 취약지역까지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확대해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철규 의원은 제10대 의회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와 책임 정치를 강조했다.
장 의원은 "다수당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되,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53회 임시회 회기를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김미영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권영학·박진섭·오문섭·장동희·신미정·유지혜·이민희·조정옥·최태양 의원 등 9명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화성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일반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