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뉴데일리 자료실
민선9기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2급 상당)에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이끌었던 조승문 전 제2부시장(65)이 재선임됐다.
조 제2부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조직, 홍보 등 선거 전과정을 총괄했다. 
이후, 정명근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자 36일 간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선 9기 공약 및 정책 138건을 확정하는 등 화성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친이재명계로 알려진 조승문 제2부시장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킨텍스 경영부사장을 맡으면서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손발을 맞춰다.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 (주)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주)명인마케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공과 민간을 넘나드는 풍부한 경험을 통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온화한 성품을 기반으로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조 제2부시장은 언론·홍보, 기업, 농정·해양, 문화·교육, 공원·녹지,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관할하며,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된다.
화성시는 이와함께 공보실장에 오석만 지방서기관, 보타닉가든추진단장에 김영용 지방녹지사무관, 대외협력사무소장에 황재홍 지방행정사무관을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