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는 1992년 대선부터 나온 단골 공약으로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으나 신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특자도 대신 '북부 대전환'을 선택했다.
강성삼 경기도의회 의원(민주·하남2)은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해서 추진 상황이 진행형인가, 아니면 지금 추미애 도지사께서 추구하는게 따로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첨단산업 도시나 기업유치 등 경기북부권 도의원이나 지자체장들과 소통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배진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추미애 지사님이 당선인시절부터 계속 이야기 한 부분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대신 북부발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계속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초 경기북부자치도 추진 목적이 경기북부 발전과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시키고자 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목적은 똑같은 상황"이라며 "정부의 행정개편 방향 자체가 초광역화로 진행되고 있어 당장이라도 추진할 수 있는 일은 북부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직과 관련된 의견도 제기됐다.
윤충식 의원(국힘·포천1)은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 과감하게 체제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경기북부자치도가 별로다라고 한다면 북부를 개발시킬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도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단장은 "현재 5대 성장기반과 5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치중하고 있다"면서 "공약 사업들이 구체화 되면 다 반영해서 실효성 있는 그러한 사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진단의 명칭 역시 특별자치도 설치에 중점을 두지 않고 명칭 자체를 대전환 추진단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경기북부 대전환을 위한 '5대 성장기반, 5대 성장동력' 추진을 발표했다.
5대 기반조성은 △규제 혁신 기반 확보(중첩규제 조정) △성장 공간 확보(미군반환 공여지·군 유휴부지) △제도 특례 기반 확보(평화경제 특구 등) △광역 거버넌스 기반 확보(평화지대 행정협의회) △정주 여건 기반 확보(특성화고, 융합연구소, 의료시설, 법무행정, 일자리) 등이다.
5대 성장동력으로는 △첨단산업단지 조성(항공·우주·MRO) △에너지 고속도로·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경기성장펀드 조성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문화관광 스포츠 산업 인프라 조성 등이다.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는 1992년 대선부터 나온 단골 공약으로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으나 신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특자도 대신 '북부 대전환'을 선택했다.
강성삼 경기도의회 의원(민주·하남2)은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해서 추진 상황이 진행형인가, 아니면 지금 추미애 도지사께서 추구하는게 따로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첨단산업 도시나 기업유치 등 경기북부권 도의원이나 지자체장들과 소통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배진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추미애 지사님이 당선인시절부터 계속 이야기 한 부분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대신 북부발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계속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초 경기북부자치도 추진 목적이 경기북부 발전과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시키고자 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목적은 똑같은 상황"이라며 "정부의 행정개편 방향 자체가 초광역화로 진행되고 있어 당장이라도 추진할 수 있는 일은 북부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직과 관련된 의견도 제기됐다.
윤충식 의원(국힘·포천1)은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 과감하게 체제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경기북부자치도가 별로다라고 한다면 북부를 개발시킬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도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단장은 "현재 5대 성장기반과 5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치중하고 있다"면서 "공약 사업들이 구체화 되면 다 반영해서 실효성 있는 그러한 사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진단의 명칭 역시 특별자치도 설치에 중점을 두지 않고 명칭 자체를 대전환 추진단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경기북부 대전환을 위한 '5대 성장기반, 5대 성장동력' 추진을 발표했다.
5대 기반조성은 △규제 혁신 기반 확보(중첩규제 조정) △성장 공간 확보(미군반환 공여지·군 유휴부지) △제도 특례 기반 확보(평화경제 특구 등) △광역 거버넌스 기반 확보(평화지대 행정협의회) △정주 여건 기반 확보(특성화고, 융합연구소, 의료시설, 법무행정, 일자리) 등이다.
5대 성장동력으로는 △첨단산업단지 조성(항공·우주·MRO) △에너지 고속도로·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경기성장펀드 조성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문화관광 스포츠 산업 인프라 조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