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과 조례안 등 26건 심의·의결
  • ▲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를 지켜보고 있는 최원용 시장과 집행부 간부들ⓒ평택시의회 제공
    ▲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를 지켜보고 있는 최원용 시장과 집행부 간부들ⓒ평택시의회 제공
    평택시의회가 8일간 진행된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평택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6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 결과는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8건이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승인되면서 평택시의회는 향후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검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