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민간위탁 동의안·제3회 추경예산안 의결추경 101억 원 증액…고유가 피해지원금 91억·AI선도센터 10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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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포인트 제305회 임시회 전경ⓒ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가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인공지능(AI) 분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다.오산시의회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소집됐다.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오산시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오산시의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 원 규모로 의결했다.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이번 추경에는 시민 지원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재원이 함께 반영됐다.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오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