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군무원·군 가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지역사회와 군 간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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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용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시문화재단 제공
평택시문화재단과 한미연합군사령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평택시문화재단과 한미연합군사령부는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 장병과 군무원, 군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군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병·군무원 및 군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협력 △문화예술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평택시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인적·문화적 기반을 연계해 시민과 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평택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상생과 교류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용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미연합군사령부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장병, 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