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99개소 등 신규 개방…총 718개소 운영
  • ▲ 수원시 관계자가 추가 지정된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수원시 관계자가 추가 지정된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시설 10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으로 수원 지역 무더위쉼터는 기존 613개소에서 총 718개소로 늘어났다. 시민들은 생활권과 가까운 민간시설에서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규 지정한 대규모 판매시설은 롯데마트 천천점, 갤러리아 광교점, 스타필드 수원점,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등 6개소다.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은행 무더위쉼터는 농협중앙회 43개소, NH농협은행 20개소, 우리은행 17개소, 하나은행 10개소, IBK기업은행 9개소 등 99개소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규모 판매시설과 은행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운영 정보는 국민안전24 누리집, 민간 플랫폼(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