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자부품·제약바이오 등 7개 협약기업서 3개월간 실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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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미래산업 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24명을 지역기업에 배치하고 기업 연계 직무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화성시는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과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청년 24명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협약기업 7곳에 배치하고 이달부터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을 진행한다.화성시는 지난 2024년부터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기술 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실습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2024년에는 5개 기업에서 청년 13명이 현장실습에 참여해 이 가운데 4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지난해에는 10개 기업에서 청년 28명이 현장실습에 참여했으며, 4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참여 청년들은 △기가레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엠에이케이 △와이에스생명과학 △유에스티 △한미약품 등 7개 협약기업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쌓게 된다.화성시는 참여 청년의 인건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기업은 직무현장실습 운영과 실습생 관리 등을 맡는다.화성시와 기업은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병희 화성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직무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연계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