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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에 8월 1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3일 직방에 따르면 8월 한 달 경기도에서는 총 14개 단지 1만626가구(7월 30일 기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요 지역으로는 △부천시 소사구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2008가구 △평택시 고덕동에서는 '엘리프고덕센트럴하이', '평택고덕국제신도시A48블록예미지' 등 3개 단지, 총 2264가구가 공급된다. 

    그 외 △양주시 덕정동 '양주회천A26' 792가구 △여주시 홍문동 '더샵여주역더퍼스트' 696가구가 분양한다.

    시흥, 성남, 남양주, 수원, 의정부, 고양 등지에서도 공급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는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A59BL, 3차) 3가구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1가구,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A56블럭(2회차) 4가구 무순위 청약이 올라와 있다.

    또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M1BL) 17가구, 더샵 분당센트로(4차) 4가구,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중상1, 복합1BL, 3차) 54가구, 광명 소하 파크타워(4차) 7가구 등의 임의공급이 예정돼 있다.

    2432가구가 들어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특별공급과 1·2순위 분양도 앞두고 있다.

    직방 측은 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한도 축소 등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 마련될 경우 청약 여건을 일부 개선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실제 분양 성과는 금리와 대출 정책, 분양가 수준, 입지별 수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