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조암~장안 연결 강화…시장·병원·학교 등 생활권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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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107번 시내버스 노선도ⓒ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가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해 서남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화성도시공사는 이달부터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향남환승터미널~화성시농업기술센터 구간에서 조암시장을 거쳐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연장 운행한다.이번 노선 연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 온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노선 연장으로 향남과 조암을 비롯해 장안권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조암시장과 병원, 학교 등 주요 생활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화성도시공사는 이번 노선 연장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화성시 서남부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간 연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철구 화성도시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H107번 노선 연장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0분 내 교통생활권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교통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주요 생활거점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