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와 간담회…대응투자 및 사업 추진 방향 공유
  • ▲ 조용호 시장이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방안을 논의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좔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 조용호 시장이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방안을 논의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좔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3일 운암중학교를 찾아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체육관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투자 방안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예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오산시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신축의 필요성과 향후 사업 일정, 대응투자 계획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에는 총 54억9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필로티 159㎡, 체육관 920㎡, 연결복도 83㎡ 규모의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사업비는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오산시 대응투자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관 신축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오산시는 앞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측과 대응투자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