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입주 맞춰 2개 노선 우선 투입…입주율·이용수요 확인 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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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1371번 노선도(좌), 마을버스 7번 노선도(중), 시내버스 1300번(신설) 노선도(우)ⓒ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8월 첫 입주를 앞둔 브레인시티에 입주 초기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평택시는 브레인시티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기존 노선을 연장하고 신규 노선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중교통을 확충할 계획이다.현재 계획된 총 3개 노선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1371번과 마을버스 7번 등 2개 노선을 우선 투입한다. 두 노선은 기존 운행 구간을 브레인시티까지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행되며, 평택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역과 평택시청,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을 연결한다.평택시는 브레인시티 입주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규 노선도 마련한다.‘브레인시티~가재지구~평택지제역~평택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인 (가칭)1300번을 신설해 브레인시티와 가재지구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평택시는 공동주택 입주 초기부터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마쳤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버스노선을 투입하게 됐다.특히, 평택시는 입주율과 실제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운행 횟수와 노선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류장 위치와 운행 시간표 등 세부 사항은 노선 확정 이후, 평택시 누리집과 대중교통 정보 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최원용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입주자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게 됐다”며 “단계별 입주 상황을 고려해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버스노선을 확충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