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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석 국회의원이 4일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영석의원실 제공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도전한다.
서 의원은 4일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밤을 고민했다. 지금 경기도당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민주당이 사는 길"이라며 "그것이 최대의 개혁이고 민생이다. 제가 그 길의 맨 앞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420만 경기도민의 더 나은 미래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경기도당은 10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경기도당을 반드시 승리하는 경기도당,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6·3 지방선거, 우리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승리했다. 2018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 이후 민주당은 두 명의 경기도지사를 더 탄생시켰다"면서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서는 민주당이 선택받지 못했다. 조직과 전략이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당이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공을 튼튼히 뒷받침할 때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부천시의원 3선과 경기도의원,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왔다.
그런 그는 △당정협력체계 구축 △당원주권 실현 △60개 지역위원회 지원 강화 △2030 청년플랫폼 구축을 경기도당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당초 민주당 도당위원장 후보로는 민병덕(안양동안갑) 의원과 박상혁(김포을)·홍기원(평택갑) 의원 등이 거론됐으나 당내에서는 최종적으로 서 의원을 합의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 의원은 "위기는 함께 넘었고, 승리는 함께 나눌 것이며, 미래는 함께 만들 것"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승리하는 경기도당,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 경기도당, 준비된 경기도당위원장 서영석이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