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와 간담회…공직사회 소통·협력 방안 논의
  •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있는 오산시의회ⓒ오산시의회 제공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있는 오산시의회ⓒ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와 의회의 상호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 및 노조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와 의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와 공직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공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오산시의 든든한 동반자인 만큼, 공직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오산시의회도 공무원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직자가 존중받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