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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곤충 생태교실과 친환경 공예교실 운영 홍보 포스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개관한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곤충 생태교실과 친환경 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곤충 생태 프로그램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오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6명을 모집하며, 매주 수요일은 단체, 일요일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한다.참가자들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관찰 체험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하는 역할을 익히게 된다.센터 2층에서는 뒤영벌과 두점박이사슴벌레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획전시도 함께 열리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 공방'은 8일과 22일 진행된다.가족이 함께 기후행동을 배우고 친환경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당 3가족(가족당 최대 4명)을 모집한다.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4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기농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