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전파
  • ▲ 네오트랜스주식회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 관계자들이 승강기 안전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트랜스 제공
    ▲ 네오트랜스주식회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 관계자들이 승강기 안전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트랜스 제공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지난 4일 성남 판교역에서 승강기 안전캠페인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성남지사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네오트랜스 관계자들은 판교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강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서기, 걷거나 뛰지 않기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유모차, 휠체어, 대형 여행가방 이용객에게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장하고,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이용객 유형별 맞춤형 안전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역사 내 승강설비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요 설비의 운행 상태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최도순 네오트랜스 안전보건재해관리실장은 “승강기 안전은 운영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