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학생, 교사, 교육공동체 숙의간담회 통해 정책 추진 방향 공감대 형성"경기도가 앞장서 교복 문화 개선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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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5일 도교육청에 마련된 '편한 교복'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3번째 정책 결재는 '교복' 대전환이었다.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2호 정책 '교권보호단'에 이은 안민석표 경기교육 대전환의 연장선이다.안 교육감은 5일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열린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행사에 참여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발표된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 교육감은 "오늘은 정장교복에 대해 40만 원을 지원 받는 문제를 실용적으로 해결해 보려고 한다"며 "이 논의는 수년동안 지속돼 왔기 때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오늘 결정을 해서 경기도가 앞장서 감행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들에게 교복은 중요하기에 교육감 혼자 결정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까지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려 한다"면서 "소중한 결정을 하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