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10일간 일정…추경·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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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가 5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에 대한 의회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의 건 등을 의결했다.또한,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자유발언에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소희경 의원은 안성시 가족센터 누수 발생 사례와 도농교류지원센터 활용 문제를 언급하며 공공건축물의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공공시설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준공 이후 발생하는 하자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제243회 임시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심사를 진행한다.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무더위 쉼터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 노동자와 농가 피해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