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점포 입점한 고덕여염12길 일대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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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덕택지상가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경기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덕택지상가’를 제1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덕택지상가는 고덕여염12길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린생활형 상권이다.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 43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이번 지정으로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는 총 11곳으로 늘었으며, 전체 가맹 점포도 1287개소로 확대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평택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현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