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입학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입학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도내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경상원은 지난 4일과 6일 북부총괄센터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중심의 기존 창업 지원을 확대해 창업 비중이 늘고 있는 만 40세 이상 창업 경험이 없는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후속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경기 남·북부 권역별로 4주간 진행되며 △창업계획서 작성 △AI 등 디지털 활용 △업종별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과 함께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최대 5회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사업화와 홍보·마케팅 지원, 창업자금 이자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경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보증 이용 시 1년간 최대 3%(100만 원 한도)의 이자도 지원한다.

    원미정 경상원 상임이사는 "생애 첫 창업에 나서는 중장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라며 "실습형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