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즐기고, 다시 공연장으로'오늘수업 : ARTS' 용인·수원 어린이부터 실버까지경기아트센터 예술교육 선순환 만든다
  • ▲ '오늘수업 : ARTS' 수원 홍보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 '오늘수업 : ARTS' 수원 홍보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의 202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정규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규강좌에 앞서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은 8월 22일 열리며, 신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별도로 받는다.

    ‘오늘수업 : ARTS’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현역 공연예술가와 실연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아 공연과 창작을 중심으로 한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색도 살렸다. 수원에서는 연극·무용·음악 등 무대예술 중심 강좌를, 용인 경기국악원에서는 가야금·해금·대금·판소리·경기민요·한국무용 등 전통예술 강좌를 운영한다.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도 마련했다. 어린이를 위한 연극·바이올린·가야금·사물놀이부터 청년층의 발레·난타·해금, 중장년층의 한국무용·대금·설장고, 시니어 대상 가곡·경기민요·판소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입문부터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지속적인 실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규모 수업을 통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공동 창작과 발표 등 참여형 교육도 확대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예술교육이 공연 관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